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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번 강좌에서 쿠팡 파트너스에 가입했으니 이제는 본격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준비를 해 봅시다! 쿠팡 파트너스는 간단하게 링크 하나만 삽입하면 되는데요, 간단하니 바로 시작해 봅시다. 쿠팡을 통한 수익 창출 01: 쿠팡 파트너스 시작하기 블로그를 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수익 창출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텐핑, 등을 통해 블로그에 광고를 달고, 방문자가 광고를 보거나 클릭하게 되면 광고료의 일부를 지급받는 것이죠. 이 torotoblog.tistory.com COUPANG 쿠팡은 로켓배송 www.coupang.com 쿠팡 파트너스 사이트 https://partners.coupang.com/에 들어간 뒤 상단 메뉴에서 링크 생성 > 상품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그다음 원하는 상품을 검색해 보시면..

블로그를 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수익 창출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텐핑, 등을 통해 블로그에 광고를 달고, 방문자가 광고를 보거나 클릭하게 되면 광고료의 일부를 지급받는 것이죠. 이 외에도 다양한 광고 플랫폼들이 있는데요, 만약 제품 리뷰를 자주 하는 블로그라면 쿠팡 파트너스도 꽤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가 되면 제품 구매 페이지로 가는 링크를 만들 수 있는데요, 방문자가 이 링크를 통해서 제품을 구매하면 제품 값의 3%를 지급받을 수 있죠. 블로그 강좌 02.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기 예전에는 티스토리에 가입을 하려면 초대장이 필요했습니다. 저도 티스토리에 처음 가입할 때 초대장 나눔을 하시는 분들께 초대장을 부탁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이제는 초대장 시스템� tor..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인데요, 깔끔하게 정돈되어있는 블로그는 방문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뿐 아니라 글을 읽는 데에도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저는 심플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블로그도 최대한 심플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입지만 개인마다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개성에 맞게 꾸미는 방법이 다를 겁니다. 티스토리는 자유도가 높아서 다양한 방법으로 블로그를 꾸밀 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깔끔한 블로그로 꾸미는 몇 가지 팁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팁 01. 글을 잘 쓰는 방법?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글을 쓰는 것, 아마 모든 블로거들의 목표일 겁니다. 블로그의 핵심이기도 하죠. 특히 수익을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글을 쓰는 것, 아마 모든 블로거들의 목표일 겁니다. 블로그의 핵심이기도 하죠. 특히 수익을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은 티스토리는 더더욱 사람들이 블로그에 오래 머물도록 해야 하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방문자들이 내 블로그에 흥미를 갖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이 바로 글을 잘 쓰는 겁니다. 제일 기본적이지만 절대 쉽지 않은 단계이죠. 지금부터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쌓은 나름의 노하우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블로그 강좌 10. 글 쓰기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블로그는 방문자들을 한눈에 사로잡는 깔끔한 디자인과 유익한 정보를 주는 포스트를 가진 블로그입니다. 이전 강좌들에서는 블로그를 꾸밀 수 있는 여러 방법들과 기 torotoblog.tistory.com 블..

최근까지 티스토리는 사이트맵을 따로 제공해 주지 않아서 외부 사이트를 이용해 직접 사이트맵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새로운 글을 쓸 때마다 새로 사이트맵을 만들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사이트맵을 사용하지 않는 블로거들도 있었죠. 그러다 며칠 전 4월 27일에 티스토리에서 사이트맵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구글 서치콘솔 플러그인을 제공하면서 손쉽게 구글 검색 등록 또한 할 수 있게 되었죠. 플러그인을 통해서 서치콘솔에 연동하면 사이트맵도 자동으로 등록해 줍니다. 덕분에 힘들게 작성한 아래 두 글들이 필요 없어졌네요 ㅠㅠ 블로그 강좌 08. 구글에 블로그 검색 등록하기 네이버 검색 플랫폼에서 네이버 블로그를 제외한 모든 블로그들이 '블로그' 섹션이 아닌 '웹사이트' 섹션으로..

이전에 작성한 블로그 강좌들을 살펴보니 구글 서치 콘솔과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와 rss까지는 등록을 했는데 사이트맵 제출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설명을 하지 않았더라고요. 사실 500 페이지 미만의 사이트들은 꼭 사이트맵이 없어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사이트 등록만 해 두어도 새로 업데이트되는 글들을 스스로 찾아서 검색 등록을 해 주기 때문이죠. 다만 500 페이지가 넘어가게 되면 최신 글들을 찾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엔진들이 내 블로그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글들을 제대로 등록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이트맵이 필요한 거죠. 물론 제 블로그도 아직 글이 겨우 60개 정도 되는 작은 블로그지만 사이트맵을 적용시켜 두면 검색 등록이 더 잘 되기 때문..